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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희토류 합작사 설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poration)와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국 현지에 연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건설해 2028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총 2억 달러(약 3,01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희토류 분리정제부터 영구자석 생산까지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가 참석했다. 리엘리먼트는 희토류 및 핵심광물 분리정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국에 집중된 희토류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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