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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KB·부산시, 중소기업 지원 확대

한국서부발전은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고유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협약 기업은 연 2.35%~3.75%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3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수출기업, 원유 원자재 수요기업 등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까지이며,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해외 네트워크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72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각 기업과 지자체는 금융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성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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