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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부정 및 여론조작 주장

국민의힘은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자당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통째로 편집된 것에 대해 선거 개입과 고의적인 부정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러한 행위를 선거법 위반 및 여론조작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구에서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60대 남성 A씨에게 폭행당한 사건도 발생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박새롬 후보의 선거운동원을 머리로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사건들을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과 편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하며, 선거방송의 편파·왜곡 감시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당측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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