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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후보 고발 및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와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한,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도 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수사 중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들 두 사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5·18 기념재단과 관련 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경영 퇴진 및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 프로모션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에 진행되었으며, '탱크' 관련 표현이 역사적 상처를 자극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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