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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GTX-A 철근 누락 점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영동대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상태를 점검했다. 철근 누락과 천장 균열 등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한 정 후보는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정원오 후보에게 단일 주제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번 사건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로 떠올랐음을 지적하며, 정 후보가 토론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도 이 사태에 대해 관련 부처에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두 후보는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해당 사안을 중심으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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