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IT과학9개 기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 첫 바이오시밀러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일본 시장에 첫 출시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우스테키누맙 BS 피하주사 45mg 시린지 니프로'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된다. SB17은 존슨앤드존슨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로, 인터류킨-12와 23의 활성을 억제해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효과적이다. 이번 출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일본 시장 첫 진출이자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상업화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SB17은 연간 약 15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