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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구조 안전성 검증 착수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시공 오류와 관련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구조 안전성 검증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총 6회에 걸쳐 51건의 공정 관련 사항을 보고하며 고의적 누락 의혹을 부인했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서울시의 보고 방식을 질타하며 '숨은 그림 찾기식 보고'를 비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콘크리트학회를 통해 서울시의 기둥 보강계획 적정성을 4~5개월간 검증할 예정이다. 철근 누락은 178t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9월까지 안전성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검증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치이며,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안전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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