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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스타벅스 '탱크 데이' 비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을 '패륜적 만행'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개헌안이 통과됐다면 이러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개헌안 합의와 국회 통과가 이뤄졌다면 5·18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가 감히 발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스타벅스의 이벤트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진행된 텀블러 판매 프로모션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정 장관은 5·18 정신을 헌법화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향후 관련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5·18 정신의 헌법적 가치 확립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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