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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5·18 비하 처벌 입법 추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강력한 처벌 입법 추진을 발표했다. 독일 사례를 언급하며 민주화 운동 조롱이나 폄훼 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후보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 자제를 당부하며 국민 정서를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5·18을 희화화한 마케팅이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사안과 관련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려는 의지도 내비쳤다. 정청래 대표의 발언은 20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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