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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닉 서비스 확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의 서비스 범위를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홈스타일' 서비스를 도입, 입주예정자가 3D로 평면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확인하고 쇼룸 상담·구매까지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4월 AI 세무 분석 기능 도입 이후, 홈닉은 입주 준비 과정(인테리어, 청소, 부분 시공 등)의 서비스까지 통합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서비스 영역을 입주 전 단계로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성물산은 홈닉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와의 연계로 고객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종합 주거 솔루션 제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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