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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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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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선물’ 전용기, 트럼프 압박에 부실 개조”
- HD현대, 미국 항만크레인 사업으로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
HD현대삼호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 항만터미널(WUT)과 항만크레인 4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MAGA' 슬로건에서 착안한 한·미 조선 분야 협력 사업으로, 한국 정부가 관세 협상에서 제시한 핵심 카드다. WUT는 1999년 개장한 타코마항의 컨테이너 터미널로, HD현대삼호의 크레인 공급을 통해 노후 장비 교체와 대형 컨테이너선 수용 능력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계약은 '마스가' 프로젝트가 군함 건조 및 유지보수를 넘어 미국 항만 인프라로 확장됨을 의미한다. HD현대는 200조 원 규모 조선업 협력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 간 조선 협력이 항만 분야까지 확대되며 상호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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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과 군사 행동 경고 및 전용기 교체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란과 진지한 대화를 진행 중이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즉각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해 '군사적 출구전략'과 '합의를 통한 현명한 전략'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나토 정상회의 후 귀국 과정에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를 교체한 배경에는 이란 연계 세력의 암살 위협이 있었다. 미국 비밀경호국은 이란의 공격 가능성을 고려해 신형 대신 구형 전용기 탑승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란이 에어포스원을 표적으로 삼거나 트럼프를 암살할 위협이 실재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였다. 해당 보도는 트럼프의 대외 정책과 이란과의 긴장 관계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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