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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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 계파 공방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정청래계(친청계)와 친이재명계(친명계) 간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민석 전 총리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친청계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SNS를 통해 반박하며 계파 간 대립이 표면화됐다. 최민희 후보는 신천지 수사와 관련된 사전 인지 여부를 질의하며 의혹의 근거를 요구했고, 김민석 후보 측은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을 비판하는 등 공방이 지속됐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의 비판을 지적하며 '정교분리 원칙' 준수를 촉구하며 논란에 가세했다. 이번 의혹은 민주당 내부 계파 갈등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정치권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대리전이 치열해지며 당 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與일각, ’5·18이 성역이냐’ 이병태에 “사퇴하라”
  • 청와대, 이병태 부위원장 5·18 관련 발언 경고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에 대해 공개 경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부위원장의 SNS 게시가 정부의 공식 입장과 달라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책임 있는 위치에서의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 야구부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을 성역화했다고 주장했으나, 청와대는 이를 혐오와 조롱을 거부하는 정부 기조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5·18은 민주주의의 성역이 맞다'며 이 부위원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번 경고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사건은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 홍명보 전 감독, 귀국 이틀 만에 미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