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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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혜인 후보자 겸직·정치자금 의혹 고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직 겸직 및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 사전 인지 여부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용 후보자가 정치자금의 절반 이상을 특별당비로 소속 정당에 납부하고, 배우자가 당에서 급여를 받은 혐의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사무총장인 남편에게 급여를 지급한 의혹도 받고 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이 겸직 사실을 몰랐다면 인사검증 실패, 알고도 지명했다면 특권 방조라고 비판했다. 해당 의혹들은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 용혜인 의원, 귀빈실 이용 논란으로 고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가족과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이유로 용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용 의원은 2023년 3월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위해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을 사적으로 이용한 사실이 논란이 되었다. 서민위는 용 의원의 측근 인사들이 기본소득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장관 임명 시 정부 부처에서 유사한 문제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용혜인 의원실 가족과 보좌진으로 당 지도부가 채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용 의원은 청문회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 청와대, 용혜인 후보자 겸직 논란 '인사청문회 소명' 강조

    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유지 논란과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소명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장관 지명자로서 제기되는 의구심은 청문 과정에서 해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용 후보자가 장관직과 국회의원직을 동시에 유지하려는 방침에서 비롯되었다. 청와대는 직접적인 판단보다는 청문회를 통해 설명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여권 내부에서도 장관직과 의원직 겸직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 상황이다. 인사청문회는 용 후보자의 겸직 논란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용혜인 후보자, 의원직 유지 입장 밝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31일 의원직 사퇴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용 후보자는 소수정당의 현실을 고려해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했다. 장관 취임 시 관례적으로 의원직을 사퇴했으나, 기본소득당이 비례대표 승계 불가능한 제도적 한계를 이유로 들었다. 이에 야권은 '국고 손실'이라며 비판했고, 중앙선관위는 제도 개선 검토를 약속했다. 용 후보자는 개인의 결정이 소수정당의 어려움과 직결됨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번 결정으로 장관직과 의원직 겸임이 사실상 공식화되며 기존 정가 관례를 깬 사례가 됐다.

  •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잠재성장률 반등 및 민생 안정 강조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지명소감문을 통해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도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 창출과 잠재성장률 반등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을 양극화 극복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후보자는 기재부, 대통령실, 통계청 등 거시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그는 현재 우리 경제가 단순한 회복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경제 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용혜인 후보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소임 강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후보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 지명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워킹맘과 야당 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실질적 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모두의 성평등'을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로 규정하며, 복합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개척을 위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용 후보자는 국민 체감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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