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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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서울대공원, 레서판다 쌍둥이 공개
서울대공원은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을 오는 14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쌍둥이 레서판다는 지난 6월 19일 태어났으며, 아빠 '라비'는 캐나다 캘거리동물원, 엄마 '리안'은 일본 다마동물원 출신으로 2023년 서울대공원으로 이전했다. 레서판다는 멸종위기종으로 암컷의 가임기가 1년 중 2~3일에 불과해 자연 번식이 매우 어려운 종이다. 암컷 '마롱'과 수컷 '마루'의 이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현재 두 마리는 어미 '리안'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성장했으며, 최근 야외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대공원은 쌍둥이 레서판다가 걷기와 나무 오르내리기를 익히는 모습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 작업 재차 실패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3.5m 크기의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구조 작업이 실패했다. 전날 수로 출구 인근에 설치한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그물을 부캉이가 뛰어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1차 시도에서는 물대포를 사용했으나 실패했고, 2차 시도에서는 그물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300m 이상 외해로 유도하는 데 성공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현재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그물을 철거한 뒤 추가 대책을 논의 중이다. 부캉이는 열흘 넘게 수로에 머물며 제4 보도교와 제5 보도교 사이에서 자주 출몰하고 있다. 구조 실패로 인해 새로운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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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는 어떤 상어일까?안될과학 Unrealsc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