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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런·데이먼·테론, 서울 탐방 화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입국 후 청계천, 익선동, 고척스카이돔 등에서 짧은 여행을 즐겼으며, 소금빵 먹기, 야구 경기 관람, 피부 관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과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7만 장 이상의 사전 예매를 돌파했으며,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쳤다. 놀런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 이후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 영화 '오디세이' 주역들
  • 최예나 "나도 소아암 림프종 환자였다"
  • 샤를리즈 테론·맷 데이먼, 저희 제법 잘 어울려요
  • 놀란 감독 신작 '오디세이' 예매율 1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사전 예매량이 37만 장을 돌파하며 기존 박스오피스 1위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앞섰다. 놀란 감독은 신작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에서 만찬을 즐기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놀란 감독은 인터뷰에서 '오디세우스처럼 관객들이 함께 항해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의도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 국내 누적 관객 3,600만 명을 동원한 놀란 감독의 첫 내한 개봉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개봉일인 8월 5일 이후 흥행 성적이 기대된다.

  • 차은우, 130억 추징세 납부 후 조세심판 청구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약 130억 원의 소득세 추징금을 전액 납부한 후,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서를 제출하며 해당 처분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차은우 측은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고 설명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절차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조세심판은 세무 당국 처분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법적 절차다. 차은우는 2024년 1월 국세청의 130억 원대 추징세 부과를 받은 바 있다. 소속사는 모든 과정을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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