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IT과학9개 기사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이마트 복귀 및 조직 쇄신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이사 복귀를 앞두고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임원 승진과 40대 임원 적극 발탁을 통해 조직 쇄신 속도를 높였다. 정 회장은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 경영을 직접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김홍극 각자 대이마트·SSG닷컴 대표를 선임해 온·오프라인 유통 책임을 일원화했다. 이번 인사는 정 회장이 지난 6월 밝힌 책임경영 강화 방침에 따른 첫 정기 인사로,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그룹은 SCK컴퍼니 등 계열사에 디지털·정보보안 담당 조직을 신설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조직재편도 단행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 부문은 조직 안정에 중점을 뒀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