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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포털서비스 해킹,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해킹 공격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는 학번,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며,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을 통해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인한 유출 사실을 공지하고 사과했다. 유출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7시 41분부터 43분까지, 그리고 전날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유출된 정보에 시스템 관리 정보도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학교 구성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유출 사실을 공지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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