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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14년 만에 기계체조 MVP
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56표 중 30표(53.7%)를 획득하며 역대 세 번째 기계체조 MVP가 됐다. 이는 2012년 성지혜 이후 14년 만의 기록이다. 여서정은 이번 대회에서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4관왕에 올랐으며,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수상으로 여서정은 한국 기계체조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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