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마크롱 대통령, 시위 폭력 강력 규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전국적인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약탈 및 폭력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대국민 연설에서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이러한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약탈자들을 정당한 요구를 하는 시위 참가자들과 명확히 구분하며,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명시했다. 그는 약탈자들이 피해를 배상해야 하며, 공화국을 무너뜨리려 한 자들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시위 참가자들에게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사회적 안정을 호소했다. 이번 발언은 전날 파리 등을 포함한 전국에서 발생한 폭동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