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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우승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18일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한 마서영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으며 성유진 선수와 동타를 이뤘다. 이후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상금 랭킹 56위로 다음 시즌 시드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비바람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마서영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마서영은 KLPGA 투어에서의 첫 승을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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