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9개 기사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어린이집 범행 고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장소로 어린이집을 고려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충락은 범행 당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할까 고민했으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7일 인천 계양구 최충락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메모장, 서류 등 범행 계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물품을 확보했다. 이번 사건은 최충락이 피부질환 치료를 둘러싼 병원과의 갈등을 범행 배경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사전 계획성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최충락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상태로,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어린이집 범행 고려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