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스포츠9개 기사

오현규, 유로파리그서 2골 1도움 맹활약

오현규(25·베식타시)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베식타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베식타시의 세 골 모두 오현규의 활약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는 멀티골과 도움을 동시에 달성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어려움을 겪었으나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또 다른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도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득점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오현규와 조규성은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듀오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오현규는 후반 15분부터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