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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초소형군집위성, 첫 지상 관측 성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5일 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초소형군집위성 4호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를 1m급 해상도로 촬영했다. 1차 양산 위성 5기는 모두 지상국과 교신 중이며 전력 생산 및 자세 제어 등 시스템이 정상 작동 중이다. 이번 성공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소형군집위성의 성능을 입증하며, 향후 국가안보와 재난 감시 등에 활용될 군집위성 운용에 청신호를 켰다. 우주항공청은 조기 영상 확보로 위성 운용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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