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10개 기사

선관위 및 군수실 압수수색

경찰과 특별검사팀이 15일 차석호 함안군수실과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압수수색했다. 이는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조치다. 또한, 특별검사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의혹과 관련해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6·3 지방선거 당일 최소 30곳의 시군구 선관위에서 실시간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에는 중앙선관위, 시도 선관위 4곳, 시군구 선관위 2곳 등 총 7곳이 포함됐다. 특검팀은 선거 물품 보관 계약 독점 특혜 정황과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의혹을 추가로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경남·경북선관위, 시군구 선관위 5곳, 경기 수원시 선거연수원, 선관위 공무원 주거지 등 10곳을 압수수색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