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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으로 16개 금융회사 피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국내 16개 금융회사가 피해를 입었으며, 유출된 고객 정보는 약 10만 건에 달한다. 기존 11개사 외에 DB저축은행, 산은캐피탈 등 5개사가 추가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관계기관과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출된 정보는 계좌번호, 카드번호 등 직접적인 금융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나,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 보안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형 금융사의 취약점 평가 주기를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금융회사는 보안 업데이트 및 해킹 감시 등 기본 보안 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자체 점검 결과 나타났다.
- 세계일보OK저축은행·새마을금고도 개인정보 유출구예지
- 중앙일보[Biz & Now] 새마을금고·OK저축은행도 해킹에 고객정보 유출
- 브릿지경제새마을금고도 해킹 피해…고객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김동현
- 쿠키뉴스OK저축은행, 고객 183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신고김미현
- 문화일보[속보]“피해시 전액보상”…새마을금고 400명대 정보 유출 금융당국에 신고유현진
- 아시아투데이금융권 AI 해킹으로 금융사 16곳서 10만건 정보 유출
- 동아일보AI 해킹 피해 불어나…금융사 16곳-개인정보 10만건 뚫려홍석호
- 아시아경제금융사 침해사고로 약 10만건 정보 샜다…금융위, 보안 시스템 전수조사김민영
- YTN"금융사 침해사고 발생 총 16곳...약 10만건 유출"김세호
- 경향신문금융권 해킹 피해 16곳·정보 10만건 유출…4곳 중 1곳은 보안 ‘미흡’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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