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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호기 부탑재위성 9기 교신 성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호기에 실린 부탑재위성 10기 중 9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되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미사출된 위성은 쿼터니언 퍼샛-2로 확인되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7일 낮 12시 25분 발사된 누리호 5호기의 부탑재위성 교신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정상 분리된 9기는 모두 교신에 성공했으며, 현재 임무 수행을 위한 초기 점검을 진행 중이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발사 당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교신에 성공했다. 교신 성공한 부탑재위성에는 '비-1012',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 '율리시스', '에스디원샛',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 '대전샛-1호' 등이 포함된다. 모든 위성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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