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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업시설 흉기 난동 사건

인천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 8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나머지 7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양손에 흉기를 묶은 채 지하 매장에서 위층으로 이동하며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의자로 접근을 막아 제압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상자 구성은 20대 여성 2명, 30대 남성 1명, 40대 남녀 4명, 50대 여성 1명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시간은 13일 오후 1시 40분께로, 홈플러스와 CGV 영화관이 입점한 CNC 복합건물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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