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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이란 작전 관련 미군 사망자 21명으로 수정
미국 국방부는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된 미군 사망자 수를 기존 19명에서 21명으로 상향 수정했다. 이번 수정은 국방 사상자 분석 시스템(DCAS) 업데이트를 통해 비전투 사망자 2명을 추가 반영한 결과다. 추가된 사망자는 3월 6일 쿠웨이트에서 숨진 육군 주방위군 소플리 다비우스 소령(46)과 9월 사망한 해군 장병 1명이다. 미군은 오만만에서 이란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던 화물선을 정밀 타격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정으로 미군 사상자 집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예멘 후티 반군의 공세와 이란의 해상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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