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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텍스, 악용 논란에 개발 중단
한국 금융기관을 겨냥한 연쇄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AI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가 공개 개발을 중단한다. 아르텍스 개발자 '오텀-27'은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에 올린 글에서 도구가 악용된 점을 인정하며 업데이트 중단과 추가 버전 비공개 결정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배포된 프로그램은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사이버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외신에 따르면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관련 페이지를 삭제했으나, 기존 사용자들의 프로그램 활용은 막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아르텍스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고 있다는 논란에 따른 것으로, 개발 중단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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