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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의원 딸 의혹 수사 개입 주장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경찰이 2022년 11월 미국 측에 국제사법공조를 요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반려된 점을 문제 삼으며 한 의원의 관여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이 딸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에 대해 '민주당의 망상'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0.99달러 저작권' 관련 사안이 외국인 저작권자로부터 승낙을 받은 사안이라고 설명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민주당의 주장을 '개떼처럼 달려든 결과가 참 초라하고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며 정치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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