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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첫 배당 및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강화
펄어비스는 9일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골자로 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방침을 구체화한 것이다. 회사는 매년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이다. 또한 보유 중인 자사주 280만 3945주 중 절반인 140만 3945주를 12일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조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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