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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성공적 출범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91명이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첫 사전간담회를 열어 7월 1일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민형배 초대 시장 당선인도 참석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며 의회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민 당선인은 의회의 최종 결정권 보장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지역 발전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존 광주·전남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 의회 출범에 앞서 당선의원들 간 공감대 형성과 협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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