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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주당 지도부 환송 불참 '인원 최소화' 설명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하자 '정청래 대표 패싱' 논란이 일었다.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은 9일 '인원 최소화 방침'을 이유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강 실장은 중동전쟁·선관위 대응 등 국내 현안 대응을 고려해 환송 인원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 브뤼셀로 출국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환송 불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었으나, 청와대는 '입법부 역할 강화' 차원에서 접근했다. 강 실장은 민주당의 부실 투표 문제 엄중 대응 방향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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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강훈식, 李 순방 환송 '정청래 패싱' 논란에 "당이 더 바쁠 때"김희선
- 파이낸셜뉴스강훈식 "선관위 문제, 대통령 환송보다 중요...입법부가 역할해야"성석우 기자 (west@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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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李 환송 행사 빠진 정청래...강훈식 “입법부 역할 중요한 시점”신혜연(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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