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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박찬대·전재수 인수위 출범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9일 15명의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정비전 설계 및 공약 이행 구체화에 착수했다. 조청래 전 선대위원장이 위원장을, 송병권 전 총괄기획단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도 20명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현판식을 거쳐 본격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맹성규 3선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인수 작업 전반을 총괄한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를 공식 명칭으로 정하고 청년·전문가 중심의 실무형 인수위를 구성했다. 각 지역 당선인들은 민선 9기 시정의 원활한 인수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인수위를 구성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청사진을 마련 중이다. 모든 인수위는 지역 발전 및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이 주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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