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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관련 수사 진행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손재일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대전경찰청은 가재웅 사업장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사업장장과 직원 1명 등 2명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노동 당국과 경찰청은 각각 중대재해처벌법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하며 책임 규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19년 폭발사고 당시 방산 납품 지연에 대한 지연 배상금 일부 반환과 이자 재계산을 명령한 대법원 판결도 함께 언급되었다. 현재 수사는 사고 원인 및 안전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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