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내정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로 내정되었다. 이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이마트 등기이사로 복귀하는 것으로,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사업 직접 추진을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통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한 후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며, 이후 각자대표로 최종 확정된다. 정 회장은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인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시장 요구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대표이사로 경영 책임을 수행할 것을 밝혔다. 또한 신세계프라퍼티에는 이형천, 스타벅스코리아에는 신동우 전무가 각각 내정되었다. 이번 인사는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 사업과의 연계 속에서 그룹 경영 효율화를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