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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재선거 주장 및 특검 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장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며 재선거를 최우선적으로 주장했다. 그는 67개 투표구에서 투표용지가 당일 이송되었고, 22개 구에서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재선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특검 도입에 공감했다며 새 원내지도부 출범 후 특검 추진을 신속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들의 요구는 재선거'라며 사퇴론을 일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입장을 견지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객관성 논란과 재선거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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