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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글로벌 봉사활동 주간 진행
포스코그룹은 4일부터 9일까지를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로 정하고 전 세계 사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국내외 23개국에서 약 2만 4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 등을 수행한다. 장인화 회장은 포항 중산1리에서 하천 주변 낙엽 제거 등 산불 및 호우 대비 작업을 직접 주도했다. 특히 포스코는 강재 및 AI 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체계 구축에도 협력하며, 산불 취약 지역 안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17년 연속 진행되는 포스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급여 1% 기부와 연계해 글로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9일간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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