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8개 기사

롯데면세점-정관장, 전략적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뿌리삼' 단독 상품, IP 협업 에디션 등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정관장은 롯데면세점 전국 시내점, 공항점, 인터넷면세점 등 모든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2023년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 특히 중국인 매출은 46%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협약은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이 글로벌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IP 협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사는 4일 서울 명동본점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과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면세 고객 유치는 물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동맹이 구축될 전망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