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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성숙 총리 지명 비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한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사가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수습을 뒤로한 채 국면 전환을 위한 인적 쇄신 시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 상황에서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선거 행정 시스템 신뢰 회복과 대국민 사과라고 강조했다. 현재 경찰은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를 조사 중이며, 선관위의 개인정보 관리 적절성 여부도 확인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정치적 상황 변화보다 사건 규명과 책임 소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총리 지명이 민심 요구를 외면한 처사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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