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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침 뉴스 브리핑] 오세훈 무죄와 특별감찰관 재가동 (2026년 10월 24일)

약 4시간 전1301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며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년 만에 특별감찰관 임명안을 재가했고, 국방부는 북한에 군사당국 회담을 다시 제안했다. ■ 오늘 아침 한 줄 서울고법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핵심 증거인 명태균씨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봤다. 오 시장은 시장직 상실 위기에서 벗어났고, 여당은 특검 상고를 촉구하며 반발했다. ■ 신문 1면이 고른 것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이 가장 많은 신문의 1면을 차지했다. 한국경제·매일경제는 '대선가도 탄력'이라는 전망을, 한국일보·국민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는 판결 자체와 법원의 판단 근거를 앞세웠다. 같은 사건을 두고 정치적 파장에 무게를 둔 곳과 사법 판단에 무게를 둔 곳으로 갈렸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을 접었다는 소식도 한국경제·한국일보·동아일보 1면에 올랐다. HD현대의 미국 현지 조선소 건설은 조선일보·한국일보가 1면에 실었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 복귀는 한국경제만 1면에 올리고 다른 네 곳은 안쪽 면에 배치했다. 국방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은 한국일보가 1면에, 두 곳이 안쪽 면에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52시간 예외 노동특례 발언은 동아일보가 1면에 올렸고, 다른 세 곳은 안쪽 면에서 다뤘다.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은 1면에는 없었지만 다섯 개 신문이 안쪽 면에 실었다. ■ 분야별로 보면 정치에서는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의 후폭풍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상고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판결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재수사 요청이 오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을 감찰하는 독립기구가 10년 만에 정상화된 것이다. 국방부는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불일치 문제와 군 통신선 복원, 접경지역 우발 충돌 방지를 논의할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안했다. 경제에서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압박,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고려한 결정으로, 전날 5% 하락했던 주가는 하루 만에 4% 올랐다. HD현대는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과 합작법인을 세워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짓는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의 일환이다. 사회에서는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이 구속 송치됐다. 범행 두 시간 전 방문한 보호관찰소의 금속탐지기가 작동하지 않아 흉기를 소지한 채 면담이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일시금을 담은 2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노조는 경고파업에 들어가며 비상대응체계가 가동됐다. IT과학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국내에 출시됐다. 가장 저렴한 모델이 329만 원인데도 통신사 온라인몰 사전예약 물량이 1분 만에 매진됐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이사 복귀를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중수청은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을 직접 수사하지 않기로 하고 경찰로 돌려보냈다. ■ 오늘 지켜볼 것 국방부가 북한에 공식 제안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에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특검 상고 여부도 오세훈 시장 판결 이후 정치권의 다음 변수로 떠 있다. HD현대중공업 2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다. 키워드: 오세훈 무죄, 특별감찰관, 남북 군사회담, SK하이닉스 솔리다임, HD현대 미국 조선소, 정용진 이마트 복귀, 아이폰 듀오 원문과 링크: https://issuemoa.co.kr/news/brief/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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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8분 전

오세훈 살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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