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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
방탄소년단(BTS)이 2027년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그래미에서 한국, 중국, 일본 음악을 묶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에 대한 보이콧으로 해석된다. BTS는 SNS를 통해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방탄소년단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을 둘러싼 '분리주의' 논란에는 선을 그었다. 한편, BTS의 곡 ‘에일리언스’가 전 세계 7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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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스윔' 표절 논란과 소속사 입장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무명 작곡가들로부터 표절 의혹을 받았다.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3명의 작곡가는 '스윔'이 자신들의 미발표 데모곡과 유사하다며 미국 법원에 하이브, 빅히트 뮤직, 라이언 테더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빌보드 등 외신을 통해 해당 주장이 보도된 후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0일 성명을 통해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스윔'은 BTS의 오리지널 작곡으로 알려져 있다. 표절 여부는 향후 법적 판단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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