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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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화그룹,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5기 시작

    한화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한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중학교 1·2학년 우수 인재 30명을 대상으로 에세이 심사와 토론형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우주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예정이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KAIST 수료증과 해외 우주기관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한화그룹은 우주산업의 대형화·통합화 추세에 맞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판 스페이스X' 육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화오션, 글로벌 선급 인증 획득으로 수주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이 남미 시장을 겨냥한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모델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노르웨이 선급(DNV)으로부터 기본설계검토(BDR) 및 개념승인(AIP)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남미 및 서아프리카 해양플랜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표준화를 통해 사업 기간 단축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향후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남미 지역에 특화된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24년 서아프리카 심해용 표준 FPSO 모델 인증 획득에 이어 글로벌 시장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맞춤형 제작 방식이 주를 이루던 기존 방식과 달리, 표준 모델 도입으로 공사 기간 단축과 가격 경쟁력 극대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화오션은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한화오션, 미국 조선업 협력 강화

    한화오션이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함정 설계·개발,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을 포괄적으로 협력하며 한·미 조선 산업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한화오션은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개발 계약 1건 △조선업 인력 양성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MOU 2건을 체결했다. 특히 함정 설계 전문기업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전문 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기술 협력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이 미국 조선업 재건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국 내 생산기지 확장, 기술 교류, 인프라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미 간 조선 산업 협력 심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부, 여수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 승인 및 7000억 지원

    정부가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산단의 구조조정에 본격 나선다. '여수 1호 프로젝트'로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 롯데케미칼의 통합 및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대산 1호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구조재편 사례다. 정부는 7000억원 이상의 금융·세제·R&D 지원을 통해 공급과잉 해소와 고부가 제품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에는 나프타 생산량 40% 감축과 전자대금지급시스템 도입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로 여수 산단은 통합법인 설립 등 구조개편이 가속화되며, 울산 산단만 남은 상태이다.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계장관회의 승인을 거쳐 사업 재편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억 달러 해외 채권 발행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5억 달러(약 7410억 원) 규모의 해외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유럽·아시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북빌딩)에서 발행액의 7배인 3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최초 제시금리보다 32bp(0.32%p) 낮은 조건으로 발행이 확정되었으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과 차입금 상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회사채와 은행 대출뿐 아니라 아시아·유럽 대형 기관 자금까지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경로를 확보했다. 이는 한국 방산·우주항공 기업의 해외 자본 시장 진출에 있어 의미 있는 선례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 프로야구 한화, 좌완 짐머맨 영입…최대 44만 달러
  • 한화그룹-산업은행, 방산·조선 동반성장 프로그램 협약

    한국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한화그룹 방산·조선 계열사 4개사(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엔진)와 '방산·조선 동반성장 금융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화그룹이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하면, 신보가 협력업체에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이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민간 기업 특별출연과 정책금융 지원이 연계된 첫 사례이다. 협약을 통해 한화그룹 협력사의 시설투자가 지원되며, 생산성과 산업안전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요 목표로, 특히 비수도권 협력사들의 시설투자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산 및 조선 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화 이글스 에르난데스 결국 방출 볼끝 부진
  • 한화필리조선소, 미국 프로젝트 참여

    한화가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의 국가안보 프로젝트에 공식 참여하게 되었다. 한화필리조선소는 '골든돔' 미사일 방어체계 지원 선박 건조를 위한 조선소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화필리조선소는 선박건조관리기업인 토트서비스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조선 및 방산 분야에서 한화필리조선소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HD현대는 미국의 EPC 기업 키윗과 협력하여 미국 내 선박 건조를 확대하고자 한다. 양사는 북미 인프라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 수주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 발주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선박 관리 기업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협력해 이번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18일 공식 발표했다. MRIV는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 지원 및 시험 결과 분석 등을 수행하는 특수선으로, 기존 노후 계측선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규모 약 3조 원으로 추정되며, '골든돔'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미국 본토 방어 핵심 과제에 기여한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조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향후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확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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