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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태원 참사 영상 오브 듀티 사과 삭제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도입부 영상에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장면 등 실제 방송 영상이 약 3초가량 쓰인 것과 관련해 10월 30일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해당 영상 자료를 11월 12일 배포될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 삭제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아직 시행 전인 예정 조치다. 문제가 된 게임은 10월 23일 출시됐고,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등이 10월 28일 성명으로 삭제를 요구했다.

  • 사람 연기 어린이재단 최불암 초록우산 아이들
  • 이토 준지 공포 만화, 네이버웹툰서 만난다
  • 北, '저격수' 초정밀 600㎜ 방사포 사격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0월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10월 29일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와 함께 전술자폭무인공격기·전술순항비행탄 사격, 다목적무인기 공습, 600㎜ 다연장방사포병대대 사격 등 '위력시위'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 부인 리설주 등이 참관했으며, 김 위원장은 무인기 분야의 '절대적 우세'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힘이 곧 평화이고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고 말했다. 북한은 '저격수'로 불리는 초정밀 600㎜ 대구경방사포의 전투사격이 처음으로 군중 앞에 공개됐다고 밝혔고, 공개 사진에는 600㎜ 방사포 10여 발 동시 발사, 무인기에서의 미사일 발사, 자폭드론이 한국군 최전방 GP로 추정되는 모의 표적을 공격하는 장면이 담겼다(쿠키뉴스·MBC는 미군 전차, K9 자주포 등 모의 표적 공격도 언급). 북한은 자폭무인기·다목적무인기에서 발사된 공대지 미사일과 순항비행탄이 섬 표적을 '100%의 명중 정확도'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쿠키뉴스는 이 명중률 주장과 실제 성능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낮 12시3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이 발사돼 약 250㎞를 비행했으며 한미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고, 북한이 600㎜ 초대형 방사포(KN-25)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무기체계는 북한이 전술핵탄두 '화산-31'을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남 타격용 무기로, 쿠키뉴스는 사거리 400㎞ 안팎으로 수도권·충청권과 미군 기지까지 사정권에 둘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국가정보원이 전방 배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키뉴스는 이번 무력시위가 정부가 23일 접경지역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한 지 엿새 만에 이뤄졌고 북한이 회담 제안에 호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9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반복적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MBC는 통일부가 무인항공기술을 주제로 한 북한의 단독 전시회는 처음으로 보인다며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합참 관계자는 발사 전후로 관련 활동을 포착했으며 북한 보도 사진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사거리(400㎞ 안팎 추정)와 실제 비행거리(약 250㎞)는 서로 다른 개념으로 제시된 수치이며, 발사 수량·시점·장소에 관한 기사 간 내용은 일치한다.

  • 김성우, 혼인 전 강간 및 촬영 혐의 추가 송치

    [사건 개요] 사회복무요원 김성우(26)가 혼인 전 아내를 강간하고 그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추가 송치됐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10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상해' 및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김성우를 수원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동아일보·세계일보·문화일보·파이낸셜뉴스·YTN 모두 동일하게 보도). [추가된 혐의 내용] 김성우는 혼인 전인 지난해 11월 수원의 주거지에서 당시 교제 중이던 아내 A씨를 성폭행해 상해를 입히고, 동의 없이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이후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했다. [기존 사건] 김성우는 아내와 혼인무효 소송이 진행 중이던 10월 11일 오전 5시 35분경 서울 송파구 처가를 찾아가 A씨를 강제로 끌고 가려다, 소리를 지르며 제지하던 50대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를 강제로 차량에 태워 강원 양양군 야산으로 이동해 감금한 혐의도 받는다(YTN은 '납치하고 폭행한 혐의'로 표현). 이 사건과 관련해 김성우는 10월 20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감금, 특수폭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됐고, 서울동부지방공소청이 보복살인 혐의 증거 보강을 요구해 서울 송파경찰서가 보완수사 중이다. [스토킹·신상공개 등] 경찰 조사 결과 김성우는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차례 처가 주거지 주변에서 A씨를 기다리는 등 스토킹했고, 법원의 접근금지 임시조치 기간인 8월 22일~9월 30일 사이에도 9차례 스토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일보는 접근금지 임시조치가 종료된 지 11일 만에 장모 살해·아내 납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A씨는 8월 22일경 집을 나간 뒤 김성우를 폭행 혐의로 신고하고 혼인무효 소송 등을 냈으며,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재범 방지 등을 고려해 10월 19일 김성우의 이름·나이·얼굴을 공개했다. 김성우는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다. [표현 차이] 일부 기사(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는 사건 경위를 '이혼 소송'으로 적었으나, 상세 보도에서는 '혼인무효 소송'으로 서술하고 있어 소송의 정확한 명칭은 '혼인무효 소송'으로 이해된다. 이번 추가 송치는 기존 혐의에 성폭력 관련 혐의가 더해진 것으로, 송치일(10월 27일)과 공표일(10월 30일)은 5개 매체 보도가 일치한다.

  • 스크롤 내릴 때마다 섬뜩…이토 준지 '토미에'의 귀환

    네이버웹툰이 2026년 10월 30일 밤 10시부터 '네이버웹툰 매일+'와 네이버시리즈에서 '이토 준지 걸작집'을 독점 공개한다. 이토 준지 작품이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제작되는 첫 사례로, 작가의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기획됐다. 첫 작품은 1987년 일본 월간 만화잡지를 통해 발표된 데뷔작 '토미에'이며, 이후 '소이치의 저주 일기', '사자의 상사병', '탈주병이 있는 집' 등 대표작이 순차 공개된다. 연재는 매주 수·토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제작 방식은 원작의 흑백 톤을 유지하되 단순히 컷을 세로로 재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웹툰 문법에 맞춰 컷 배치와 연출을 새로 편집한 것이다. 이토 준지는 데뷔 40주년 기념 영상 인터뷰에서 웹툰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콘텐츠에 자신의 만화가 선택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소감과 함께, 종이 만화는 5~6칸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와 놀라게 할 장면을 다음 페이지에 숨겨야 하는 등 제약이 있었지만 웹툰은 스크롤할 때마다 새 그림이 들어와 연출 자유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 영상은 10월 31일 네이버웹툰 공식 인스타그램과 출판사 시공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네이버시리즈는 웹툰 공개에 맞춰 이토 준지 단행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네이버웹툰은 '기생수', '지옥락', '강철의 연금술사', '스킵과 로퍼' 등 일본 인기 만화를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재해석하는 리포맷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봇치 더 록!' 등도 독점 공개했다. 북미에서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다크호스, IDW 등 현지 출판사와 협업하고 있고, 이달 초 '뉴욕 코믹콘 2026'에서 붐! 스튜디오와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2016)'를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네 기사 모두 공개 시점(10월 30일 오후 10시), 발표 연도(1987년), 연재 요일, 작품명을 일치되게 보도하고 있으며 실행 완료된 공개와 향후 공개 예정(인터뷰 영상, 할인 행사)을 구분해 전하고 있다.

  • KPR, 로봇 아티스트 ‘치치앤키키’ 공개

    2026년 10월 29일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과 DX 전문 자회사 브라이트벨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로봇 아티스트 그룹 '치치앤키키(CHICHI & KIKI)'를 공개하고 첫 앨범을 발매했다. 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치치'와 4족 보행 로봇 '키키'가 주축을 이루고, 듀얼암 로봇 '로그(LOG)'가 객원 드러머로 참여하는 3대 로봇 구성이다. 데뷔 앨범 'VERSION 1.0: HELLO, WORLD!'에는 로봇이 세상에 등장해 인간을 알아가는 서사를 담은 'MAGIC.EXE', 'TUTORIAL', 'PATCH NOTES' 3곡이 수록됐으며, 같은 날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기술 개발과 콘텐츠 제작 전반은 브라이트벨이 맡았고, 구조와 동작 특성이 다른 3대 로봇이 3분 이상 이어지는 공연에서 균형과 위치를 유지하며 안무·장면 전환을 소화하도록 악기 연주 스튜디오, 4족 보행 로봇용 안무 설계 스튜디오, 통합 스튜디오, 통합 컨트롤러 등 소프트웨어 4종을 자체 개발했다.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KPR 사내 해커톤에서 시작해 4월 정식 TF 구성 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됐다. 'LEARN & SHARE' 비전 아래 공연에 사용된 로봇 동작 50종과 첫 앨범 3곡 약 9분 분량의 공연 데이터를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GitHub) 등을 통해 순차 공개할 계획이며, 이는 아직 실행 완료가 아닌 공개 예정 단계로 보도됐다. 향후 오프라인 공연과 SNS 채널을 통한 신곡·연습 과정·학습 과정 콘텐츠 공개도 예정으로 전해졌다.

  • 복무 김민하 이재욱 꿀알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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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널2’ 12월 7일 첫방송…조진웅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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