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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3명 승진
에코프로그룹이 2026년 10월 30일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5개 매체(머니투데이·서울경제·이투데이·헤럴드경제·비즈워치) 보도 내용이 모두 일치하며, 승진 규모는 부사장 3명, 상무 11명 등 총 14명이다. 부사장 승진자는 오상영(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 3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지주사 에코프로에서 오경환·이강혁·임호균·조장훈·채문영·최우영 이사 6명, 계열사에서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최진형 이사,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이사,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이사 5명으로 총 11명이다. 회사는 인사 배경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을 제시했다. 승진자 평가에는 경영 안정성·신뢰도 제고 기여,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미래 경쟁력 기반 구축, 해외 수주 확대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 미래 기술 개발 도전 성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경영·실행력을 강화하고,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조기 발굴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는 추가로 에코프로가 같은 달 22일 경북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고 배터리 소재 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5개 기사 간 승진 인원·직급·성명·소속·발표 시점(10월 30일)에 충돌되는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사는 이미 발표·단행된 사실로, 계획이나 MOU 단계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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