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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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친모 아동학대 실형 선고

    50대 친모 A씨가 8세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여름 청주시 자택 욕실에서 딸이 하교를 늦게 했다는 이유로 샤워기로 머리를 때린 뒤 흉기를 들고 협박한 사실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의 학대는 2015년부터 수년간 지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A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아동보호 차원에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은 사례로 평가된다.

  • 재결합 거절한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징역 18년
  • 韓 사랑했던 16세 몽골 소년…5명 살리고 하늘로
  • 에버랜드,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에버랜드가 지난 6월 3일 태어난 아기 자이언트 판다의 이름을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공모한다.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네 번째 암컷 판다로,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번식된 네 번째 자이언트 판다다. 생후 한 달째인 이달 초 건강검진에서 몸무게 1.4kg을 기록했으며, 현재 엄마 품에서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이름 공모는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은 '바오' 패밀리 막내 이름을 시민들과 함께 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가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결정할 예정이다.

  • 성범죄·방화 사건 실형 선고

    아내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 A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A씨에게 실형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한편, 경기 용인에서는 부부싸움 중 홧김에 두 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 안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 A씨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되었다. A씨는 라이터로 침실 바닥에 불을 질러 자녀 B군(2)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건 모두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된 중범죄로, 사회적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피해 회복을 위한 법적·심리적 지원 시스템 강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현재 두 사건 모두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파트 하윤경 지성 극찬 편집 영역 배우
  • 만취 과속 후 도주, 30대 여성 징역 12년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임휘재 부장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8세 여성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8㎞까지 과속하며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차량에 미성년 자녀 두 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재판부는 이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고를 인지하고도 피해자를 구호하지 않은 점, 미성년 자녀를 위험에 노출시킨 점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음주운전과 사고 후 도주, 아동학대 등의 중첩된 범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함을 강조한 사례이다.

  • 성우 강희선 별세, 오세훈 시장 애도

    성우 강희선이 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강희선은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SNS를 통해 그녀의 별세를 애도하며,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안내방송으로 시민들과 동행한 점을 추모했다. 오 시장은 강희선이 투병 중에도 지하철 안내방송을 녹음한 일화를 소개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고인은 서울 출신으로 중경고와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유족은 4일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목소리는 오랜 기간 서울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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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엄마 캐리어 유기 사건 아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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