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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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 촉구 및 유엔본부 건립 제안

    이중근 유엔한국협회 회장은 제81회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데이를 국경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회장은 국경일 지정이 이뤄질 경우 서울에 뉴욕 유엔본부급 건물을 건립해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유엔 기구 유치를 위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유엔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한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유엔의 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50년 만에 국가 차원에서 개최된 행사다. 행사에는 외교·국제기구 관계자 등 350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회장은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이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국 5555가구 청약 진행 및 소상공인대회 개최

    10월 다섯째 주 전국 8곳에서 5555가구의 청약이 진행된다. 수도권 경기 화성시와 부산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며,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분양된다. 한편, 카카오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해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었으며, 은탑산업훈장 1점 등 총 1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 '곳곳' 등 디지털 전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사업을 강조했다.

  • 한일 경제계, CPTPP 및 첨단산업 협력 강화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지원하며, 반도체·인공지능(AI)·핵심광물 등 첨단산업 및 경제안보 분야에서 공조를 확대한다. 특히 한국 정부가 CPTPP 연내 가입 신청을 보류한 상황에서도 양국 재계는 가입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일 경제계는 공동성명을 통해 CPTPP 가입 협력과 함께 AI·반도체·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3일 서울 FKI타워에서 열린 '제33회 한일재계회의'에서 양국은 지방 정부와 기업 간 협력 범위를 첨단소재·로봇 등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같은 날 대구에서 일본 주부 경제산업국과 공동으로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GTX 킨텍스역·강서구서 흉기 사건 발생

    경기 고양시 GTX 킨텍스역 엘리베이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커터칼을 소지한 채 '드르륵' 소리를 내며 검거됐다. A씨는 길이 약 10㎝의 커터칼을 들고 있었으며, 이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한편 서울 강서구에서는 40대 여성 A씨가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A씨는 22일 오전 8시 15분쯤 자택에서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후 자진신고했으며, 경찰은 범행 당시 집에 A씨와 피해자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두 사건 모두 흉기 관련 범죄로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각 사건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두 피의자 모두 신원이 확인되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 고려아연, MBK·영풍 상대 손배소 잇따라 승소
  • 오세훈 서울아레나 내년 6월 시대
  • GS칼텍스·한컴 디지털 혁신 성과 공유

    GS칼텍스는 22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우리의 위버멘쉬'를 주제로 제4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T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경험과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며 현업 중심의 혁신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디지털 기반 업무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컴은 미국 뉴욕과 시카고에서 진행한 기업설명회(NDR)에서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시연해 현지 기관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노마디안은 영업·마케팅·리서치 등 역할별 AI 팀을 구성해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컴은 12월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국내 출시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한 모델도 329만 원으로 고가이지만, 이동통신사 온라인몰의 사전예약 물량이 1분 만에 소진되는 등 초기 구매 열기가 뜨겁다. KT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256GB와 512GB 모델의 1, 2차 사전예약 물량이 예약 시작 1분 만에 매진되었다. 통신 3사는 보험, 기기교체, 구독 서비스 등을 앞세워 가입자 유치전에 나섰다.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출시된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애플은 국내 폴더블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 서울중수청,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 수사 불개시 결정

    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서울중수청)은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을 직접 수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이 해당 사건을 중대범죄수사청 수사 대상으로 통보한 지 이틀 만에 사건을 다시 돌려보냈다. 서울중수청은 경찰 수사가 이미 상당 부분 진전되었으며 국제 공조도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경찰이 계속 수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21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통보받은 후 23일 이첩 요청을 하지 않겠다는 공식 통보를 통해 이루어졌다. 해당 사건은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에서 발생한 AI 해킹 침해 사고와 관련되어 있다. 서울중수청은 사건 내용과 수사 진행 경과를 검토한 결과 기존 수사기관이 수사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지었다.

  • 국정감사에서 주요 인사들 답변 진행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같은 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감사 중 물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도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여러 정부 부처 인사들이 국회 감사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각 부처 장관 및 기관장들은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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