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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요가원 수강생에 경고 “누구도 예외 없다”
  • 곽상언 의원, 김민석 전 총리 사과 '늦었지만 평가할 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후단협(후보단일화협의회)' 사태에 대한 사과를 '늦었지만 평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김민석 전 총리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민주당을 탈당했던 과거 행적에 대해 최근 사과한 바 있다. 곽 의원은 김민석 전 총리가 오랜 기간 진솔한 고백과 사과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으며, 이번 사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김민석 전 총리의 선택을 '정권 창출을 위한 충정'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곽 의원은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자서전에서 언급된 해당 표현이 유시민 작가의 개인적 판단일 뿐 노 전 대통령의 공식적 견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과가 정치적 화해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트럼프 게시물 서비스 1억 1초
  • 김민석 전 총리 노무현 묘역 참배 및 사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7일 제헌절을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2002년 대선 당시 ‘후보단일화협의회 사태’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이날 참배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수행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동행했다. 김 전 총리는 방명록에 사과 문구를 남기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과거에 대한 반성의 뜻을 표명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대표 후보로서 묘역 참배는 만감이 교차한다’는 심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행보로, 당 내 화합과 결의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하며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 이재명 대통령, 공직자 기강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일부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의 준비 부족과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며 강한 질책을 가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집권 2년 차 국정 과제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번 최초 업무보고보다는 나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번 경고는 국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공직사회에 대한 엄정한 태도 요구가 계속될 전망이다.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존치 및 중대범죄수사청 연기 발의

    국민의힘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맞서 보완수사권 유지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연기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중수청·공소청 개정안 등 총 3개의 법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의힘은 보완수사권을 현행대로 유지하며,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1년 연기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해당 법안은 15일 국회 의안과에 제출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과의 검찰 개혁 논의가 첨예하게 대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의는 범죄 수사 체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검찰의 수사권 조정과 수사 기관 개편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 개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드라마는 201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코미디와 액션 요소가 결합된 다채로운 스토리로 원작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18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주말극 시청률 경쟁에서 박은빈의 연기와 독창적인 장르 결합으로 승부를 걸었다. 귀신을 소재로 한 오싹함과 로맨스의 설렘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 윤여정,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배우 윤여정(79)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는 2021년 오스카 수상 이후 5년 만의 주요 국제 시상식 후보 지명으로, 한국 배우로서 또 한 번 역사를 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윤여정은 시즌2에서 도도한 한국계 억만장자 사업가 역을 연기했다. 에미상 후보 발표와 함께 한국계 배우 찰스 멜튼도 다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윤여정은 오스카 수상 당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다'라는 감동적인 소감으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 결과는 9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 홈플러스 회생 난항, 채권자와 대주주 갈등

    홈플러스가 폐점 점포 2곳을 1700억원에 매각했으나,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매각 대금을 채권 회수에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회생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에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요구했으나, 메리츠 측은 법적·회계적 검증을 전제로 한 조건부 자금 지원 의사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는 긴급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태다. 메리츠는 2000억원 추가 대출을 조건으로 김병주 전 부회장의 개인보증을 요구했으나, 이는 실현 가능성이 낮아 회생 의지마저 의심받고 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간담회에서도 구체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아 향후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다.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는 경영진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등 내부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등대'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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