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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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플루언서 박지호, 부산 부둣가에서 시민 구조

    인플루언서 박지호가 부산 일광해수욕장 인근 부둣가에서 라이브 방송 도중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한 인물로, 당시 혼자 회를 먹으며 틱톡 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사고를 목격했다. 그는 직접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정박한 어선에서 구명튜브를 확보해 익수자에게 던진 뒤 줄을 당겨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호가 직접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구명장비를 활용한 안전한 방법으로 구조를 진행했다. 그의 신속한 대처와 침착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 인천 상업시설 흉기난동범 최충락 구속 송치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최충락(59)이 구속되어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되었다. 최충락은 범행 2시간 전인 지난 13일 오전 11시 20분께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를 방문했으나, 당시 보호관찰소의 금속탐지기가 작동하지 않아 흉기를 소지한 채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 당일 자택에서 테이프로 제작한 손 보호 도구와 흉기를 가방에 챙겨 범행 장소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충락은 가방에서 칼날이 삐져나오자 경찰에 붙잡힐 것이라는 망상 속에서 범행을 서둘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최충락을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보호관찰소의 안전 관리 소홀 문제가 추가로 제기될 전망이다.

  •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돌파

    2023년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51.0%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월세 거래량은 8만7740건, 전세 거래량은 8만42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전세 거래가 27% 이상 감소하며 월세가 역전했다. 월세가 전세보다 많이 거래된 자치구는 25개 중 13곳으로 1년 새 9곳 증가했다. 임대료 상승과 함께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편, 6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 거래 비중은 21.9%로 전년 동기 대비 5.0%p 상승하며 실수요자 수요가 증가했다. 현재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월세 비중이 처음 절반을 넘을 전망이다.

  • 마크롱 대통령, 시위 폭력 강력 규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전국적인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약탈 및 폭력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대국민 연설에서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이러한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약탈자들을 정당한 요구를 하는 시위 참가자들과 명확히 구분하며,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명시했다. 그는 약탈자들이 피해를 배상해야 하며, 공화국을 무너뜨리려 한 자들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시위 참가자들에게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사회적 안정을 호소했다. 이번 발언은 전날 파리 등을 포함한 전국에서 발생한 폭동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 안치환 "직장암 3기 투병에 15㎏ 넘게 빠져"
  • LG전자,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기아 해결 캠페인
  • 인천 상업시설 흉기난동 사건 범인 진술 내용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보다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범행 대상으로 선택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과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한 불만을 범행 동기로 밝혔다. 또한 A씨는 자신의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특정 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고 현장에서 힘이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사건의 경위와 범행 동기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 박지원·이재명, 추미애 지사 강력 비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 '우리끼리 파묘하면 내란세력이 부활, 집권한다'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훌륭하셨던 법사위원장 시절로 돌아오라'며 추 지사의 행보를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엑스(X) 게시글에서 '어려움 없이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 발언이 최근 복지예산 삭감과 관사 논란에 휩싸인 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해 'DJ(김대중)께서는 정치는 어제 오늘 내일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 정치 상황을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민들의 혈세로 호화 생활을 누리는 고위 공직자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회적 책임을 촉구했다.

  • 스타벅스, 5개월 만에 커피 브랜드 1위 탈환

    스타벅스가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를 5개월 만에 되찾았다. 지난 5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춤했으나, 신제품 출시와 고객 혜택 프로그램 재개로 결제액이 석 달 연속 증가하며 반등했다. 지난달 스타벅스의 결제액은 1210억8000만원으로 전달 대비 4.3% 증가했으며, 6월 1003억9000만원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넉 달 연속 1위를 유지했던 투썸플레이스는 결제액 감소로 2위로 밀려났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의 결제액 차이는 약 106억원으로 좁혀졌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7월 1100억6000만원, 8월 116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1위 탈환은 논란 이후 소비자 신뢰 회복과 마케팅 전략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 서울 아파트 거래, 15억 이하 80% 차지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아파트 매매 10건 중 8건이 15억원 이하로 나타났다. 이는 정책대출이 가능한 중저가 시장으로 수요가 쏠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저리 정책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20%에서 25%로 크게 증가했다. 강남권 고가 주택은 증세와 대출 규제로 거래가 위축된 반면, 중저가 아파트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대출 규제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분석 결과,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79%로 집계됐으며, 6억원 이하 거래 급증이 두드러졌다. 이는 고가 주택보다 중저가 주택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해진 현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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