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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언급 24회 · 지난 7일 누적 97회

뉴스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논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범여권에서 제기된 탄핵 요구에 대한 대응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러한 움직임을 '만물 조희대설' 수준이라며 비판했다.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의 판결에 대해 상고를 주장했으나, 혁신당 등은 조 대법원장 탄핵을 요구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31일 석방 예정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론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현재 민주당은 국정조사 일정을 원내 협의 중이며, 탄핵 추진 절차를 준비 중이다.

  •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별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3시30분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공고,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 대표로 참여했다. 1970∼1980년대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고락을 함께했고, 문민 정부 초기 개혁 정책에 기여했다. 김동영 전 정무1장관과 함께 '좌 동영 우 형우'로 불리며 상도동계의 거목으로 활동했다. 장례는 대한민국헌정회·4·19혁명 공로자회·민주화추진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 양홍원 불륜 의혹 부인 및 법적 대응

    래퍼 양홍원이 결혼 직후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AP 알케미는 폭로자 A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공개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양홍원 측은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아내 원현주의 SNS 계정은 기존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이며,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함께 간 사실은 인정했으나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원현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양홍원에 대한 팔로우가 해제되고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가 확인됐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논란이 발생했다.

  • 오세훈 시장 무죄 선고 후 여야 충돌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판결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법원 판단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무리한 기소가 바로잡혔다며 상고 거론을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무죄 선고 다음 날 당내 통합을 강조하며 총선을 앞두고 단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24일 국회 행사 참석 후 국민의힘이 분열보다 통합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위안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명태균 게이트 전반에 대한 대법원의 엄정한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오 시장의 무죄 판결로 서울시장직 유지가 확정되며,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장동혁 대표, 남북 군사회담 제안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방부의 남북군사회담 제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한 사과 없이 대화만 요구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대화를 구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입으로만 강력한 대응, 실제로는 초강력 굴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북한이 지난 2년 6개월 동안 매설한 지뢰가 96만 개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북한의 도발 행위를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요구만 들어주는 회담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이 일관성 없이 굴종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 민주당 신천지 개입설 특검 요구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공개를 놓고 충돌하자 특검 수사를 통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지도부가 공개석상에서 고성을 주고받으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고 지적하며, 국정 책임 여당 지도부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내부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특검을 통해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민주당이 지지부진한 의혹 제기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특검을 통해 신천지와의 유착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는 민주당 내부에서 제기된 신천지 개입설에 대한 정치적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반응이다.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통해 의혹의 진상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포스코 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2026년도 임금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조는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 입장 변화가 없어 합의가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23일 진행된 제28차 본교섭과 대표자 회담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성호 노조위원장이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파업은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률과 성과 보상 등을 놓고 사측과 첨예한 대립을 보였다. 이번 파업은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조치로,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 침 시술 과실로 90대 노인 사망, 한의사 벌금형

    대전지법 형사5단독 구천수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8월 14일 오후 2시 35분께 허리 통증으로 내원한 92세 환자 B씨의 가슴 부위에 침 시술을 하던 중 심근파열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진맥을 하지 않고 침 시술을 진행한 점을 과실로 판단했다. A씨는 업무방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도 추가로 기소되었으나 벌금형으로 마무리됐다. 유족과의 합의가 형량 참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판결은 의료 행위 중 발생한 중대한 과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한 사례로 평가된다.

  • 트럼프, 캐나다산 관세 철회 및 EU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대한 50% 고율 관세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캐나다와의 교역 의존도가 높은 접전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백악관은 23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합판, 종이 제품 등에 대한 관세 조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EU에 디지털시장법(DMA) 집행 완화를 요구하며 유럽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최대 50% 관세 유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비공개 회의에서 미국의 요구를 전달받았으나, 디지털 규제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 EU의 규제 완화가 관세 인하의 전제 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지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IPC 선수위원 원유민, APC 선수위원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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