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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밸리 투자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10월 30일 전북 군산의 자동차융합기술원(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서 'HMG 새만금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새만금 AI 밸리 사업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이 사무소는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부지 인허가, 착공, 현안 관리, 관계 부처·기관 협의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현장 거점이다. 새만금 AI 밸리는 총 9조원 규모로, AI 데이터센터(AIDC)와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플랜트, AI 수소 시티를 결합한 자립 순환형 산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다. 쿠키뉴스는 협약상 세부 내역을 AIDC 5조8000억원, 태양광 발전 1조3000억원, 수전해 플랜트 1조원,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4000억원, AI 수소시티 4000억원으로 전했다. 출자 구조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그룹사가 AIDC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참여를 최종 확정했고, 현대오토에버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GPU 서비스 SPC 참여를 확정했다. 2026년 9월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 SPC 설립과 AIDC 건축심의 절차가 시작됐으며, 11월에는 '데이터센터 SPC'(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인프라 전담)와 'GPU 서비스 SPC'(고성능 GPU 확보·연산 서비스) 두 법인이 공식 출범한다. 이후 상세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7년 3월 AIDC 착공, 2030년 초 정식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 쿠키뉴스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10월 16일 AIDC 건축심의를 마쳤고, 연내 건축허가 등 인허가를 완료할 예정이며, 태양광 사업 SPC는 내년 말(2027년 말) 착공 예정이다. AIDC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7공구에 대지면적 약 15만㎡, 연면적 약 10만㎡ 규모로 조성되며, 5조8000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GPU 5만장급 연산 능력을 확보하는 계획이 제시됐다(매일경제). 이 시설은 E2E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24시간 학습·검증,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의 로봇 행동 모델 훈련, 가상 충돌시험·공기역학 해석·배터리 열관리 등 차량 R&D에 활용된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기업과 인프라·클라우드 연동 기술 협력을 논의 중이며, 산업은행 등과 체결한 MOU를 토대로 금융지원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배경 협약은 2026년 2월 27일 정부·전북특별자치도와 맺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수소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으로, 파이낸셜뉴스는 '2월'로만 표기했다.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 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를 우선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현대차그룹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투자가 일정대로 이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의할 점으로, 한국일보 기사 말미의 자동 생성 AI 요약에는 '2027년 3월 착공'으로 표기돼 있으나 본문은 '내년 3월'이며, 환경일보는 이를 '2027년 3월'로 명시해 시점은 2027년 3월로 정리된다. 개소식 장소 명칭이 기사별로 '테크비즈프라자',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 '자동차기술원' 등으로 다르게 표기돼 있으나 이는 표기 차이로 본다. 상세 설계·인허가·금융지원 협의는 진행 중(계획·협의 단계)이며 착공·서비스 개시는 완료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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